인천의 한 병원에서 60대 환자가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어제(23일) 새벽 4시쯤 인천 송림동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68살 강 모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병원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강 씨는 그제 오후 당뇨와 고혈압 증세로 병원에 도착해 응급조치를 받고 응급실 임시 병상에 혼자 누워 회복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병원 CCTV 영상에서 강 씨가 스스로 목을 매는 장면을 확인하고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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