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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까기 공장 통근버스 뒤집혀 13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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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5시께 경남 통영시 산양읍 일주도로 한 내리막 커브길을 내려오던 25인승 미니버스가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44)씨 등 1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버스는 인근에 사는 여성들을 태우고 굴까기 공장(굴 박신장)으로 가던 길이었다.

경찰은 탑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통영=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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