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3시50분께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282.6㎞(부산기점) 지점에서 SM5 승용차를 운전하던 이모(53)씨가 교통사고 처리를 하던 중 뒤따라오던 다른 차량에 들이받혔다.
이 사고로 이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앞서가던 3.5t 화물차를 추돌하고 갓길에 자신의 승용차를 세워 놓은 뒤 사고 지점인 중앙분리대 쪽으로 다가가다가 안모(34)씨가 몰던 트라제 승용차와 박모(26·여)씨의 벤츠 승용차 등 차량 2대에 잇달아 치였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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