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2시4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중앙난방용 굴뚝이 쓰러졌다.
이 사고로 굴뚝 잔해 일부가 떨어져 아파트 주차장에 서 있던 차량 5대가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굴뚝 잔해를 제거하는 한편 주변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아직 굴뚝이 옥상에 걸쳐 있어 추가 피해가 예상돼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