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온수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열차가 운전기기 장애로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백여 명이 하차해 뒤따라 오던 다른 열차로 갈아탔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열차의 운전보조장치에 문제가 생겨 승객의 안전을 위해 운행을 중단했다며, 멈춘 열차는 차고지로 옮겨 정밀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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