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핵심공약으로 내세운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가 오는 3월부터 서울 지역 11개 중학교에서 시범 운영될 전망입니다.
진로탐색 집중학년제의 실행방안을 논의해온 전담반은 지난주 열린 1차 보고회의에서 서울시내 11개 지역교육청별로 1곳씩 시범학교를 지정해 진로지도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내용의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시범학교의 중1 교과과정에 '진로와 직업' 등 진로탐색과 관련한 과목을 편성하도록 하고, 중간고사를 폐지하는 대신 진로탐색과 연계한 과정 중심의 수행평가를 실시하는 방안이 전담반 내에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전담반이 이번주 안에 2차 회의 결과를 문 교육감에게 보고하면, 다음주쯤 최종안이 확정.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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