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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구이 먹던 손님들 택시 돌진에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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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21일)밤, 한 조개구이집으로 택시가 돌진해, 조개를 먹던 손님 13명이 다쳤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 11시 반쯤 대구 대명동의 조개구이 가게로 갑자기 택시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매장 안에서 조개를 먹던 손님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 71살 권 모 씨는 사거리를 돌다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그 충격으로 조개구이집에 돌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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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에는 서울 미아동 오패산터널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승용차가 반대방향에서 오던 승합차와 충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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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55살 송 모 씨가 무릎을 다치는 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퇴근길 주변 도로가 20여 분간 정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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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각, 부산 동서고가로에서도 25톤 탱크로리 차량과 마주 오던 트레일러가 충돌해 운전자 56살 전 모 씨와 40살 강 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탱크로리 차량이 차로를 변경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충격으로 뒤집히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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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10분쯤에는 충북 진천군 문덕리 49살 홍 모 씨의 목조형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전체를 태운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홍씨가 전기 장판을 켜놓고 외출했다는 진술에 따라 장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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