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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단 점점 고령화…50∼60대 늘고 20대 줄어

10년간 교원 평균연령 2.1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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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교원의 평균연령이 10년 전과 비교해 2.1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의 서울교육통계에 따르면 2002년 39.4세였던 서울 지역 전체 교원의 평균연령이 지난해에는 41.5세로 높아졌습니다.

2002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원의 평균연령은 각각 29.5세, 39.1세, 39.8세, 41.9세였지만 지난해에는 31.3세, 40.6세, 43.7세, 43.7세로 높아졌습니다.

전체 교원 수에서도 고령화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50대 이상 교원은 1만 1630명에서 2만 1744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20대 교원 수는 1만 4173명에서 1만 2984명으로 8.4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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