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재 채취업자 등에게 로비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이 지난 17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홍 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08년 무렵, 종자 수입업자와 골재 채취업자들이 뿌린 돈을 측근을 통해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측근이 돈을 받은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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