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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리베이트 수수 혐의 의사 100여 명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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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제약 업체에서 300만 원 이상의 리베이트를 받은 전국 병·의원 의사 100여 명을 소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불러 조사한 뒤 리베이트를 준 사람은 물론 받은 사람도 함께 처벌하는 '쌍벌제' 시행 이후의 범행인지를 가려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앞서 검찰은 대행업체를 통해 전국 병·의원 1400여 곳에 48억 원대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국내 1위 제약업체인 동아제약의 전·현직 임직원 7명을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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