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금은방에 들어가 1억대 귀금속을 훔친 혐의(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로 김모(38)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6시3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한 대형마트에 들어가 1층 금은방의 진열대에 있던 팔찌와 목걸이 등 1억700만원 상당의 귀금속 248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대형마트의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1층 금은방에 쉽게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 같은 짓을 저지를 것으로 드러났다.
(천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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