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자승 스님 "과세 부정 안 해…종단 내 협의 시작할 것"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종교인 과세 문제에 대해 "사회적 요구와 분위기를 이해하고 있다"며 중앙 종회와 교구본사 주지 스님과 협의해 향후 종단의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승 스님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소득이 있으면 세금을 내는 게 기본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기획재정부에서 종교인에게 과세 방식에 대한 논의나 질의를 한 적이 없다며, "'언론플레이'를 통해 종교계가 과세에 반대하거나 부담스러워하는 것처럼 비치는데, 과세를 조금도 부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승 스님은 또 33대 집행부의 임기 마지막 해인 올해 종단 운영 방향에 대해 "33대 집행부의 사업이 잘 마무리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34대 총무원장 선거는 오는 10월 10일 치러집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