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증상을 일으키는 노로 바이러스의 검출 건수가 최근 크게 늘어나, 손씻기 같은 개인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보건당국이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노로 바이러스 검출건수가 모두 49건으로 1년 전에 비해서 88.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노로 바이러스는 구토와 설사, 탈수증세를 일으키는 전염성 바이러스로, 어린이와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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