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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우울증 앓던 40대 女 목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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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11시 55분께 청주시 흥덕구 사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집주인 김 모(49·여)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여동생(44)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여동생은 경찰에서 "학원을 마치고 돌아오는 우리 애를 항상 마중나왔던 언니가 모습을 보이지 않아 집에 가 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고 2년 전에도 자살을 시도했다는 유족 진술 등을 통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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