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에 식당에서 대량으로 음식을 주문해 종업원들을 바쁘게 한 뒤 계산대에서 현금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27일 새벽 2시쯤 서울 중구의 한 분식점에 들어가 '영화 촬영팀 야식용'이라며 오징어 덮밥 등 식사 55인분을 시키고 금고에서 현금 15만 원을 훔친 41살 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서 씨는 계산대를 지키던 종업원이 음식을 만들러 주방에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소형 금고에서 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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