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은 14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인수위에 대해 민주당이 주장하는 5대 민생 입법과 내년으로 다가온 인천아시안게임 등 주요 지역 현안을 적극 반영하는 자세로 임하라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박근혜 당선인이 민생정부를 약속했기 때문에 민주당이 1월 임시국회를 열어 논의하려는 5대 입법을 인수위가 적극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18대 대선에서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이 확정한 8대 핵심공약과 7대 공약도 박근혜 당선인과 인수위가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은 대선 당시 지역은행 설립,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국비지원 확대 등의 인천지역 정책공약을 제시했다.
윤 의원은 "인천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동북아 경제의 새로운 중심"이라고 강조하고 "새누리당 인천시당의 공약도 민주당 인천시당의 공약과 상당 부분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를 수렴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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