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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돌진한 시내버스 '사고현장 피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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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승객 5명을 태운 시내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인도로 돌진하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밤사이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박아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버스는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인도 앞에서 간신히 멈췄고, 인도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는 쓰러졌습니다.

오늘(14일) 자정쯤 서울 상도동에서 시내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사고차량 운전자 : 저쪽에서 받쳐서 이쪽까지 온 거야. 오다가 보니까 난간이 있는 거야.]

승객들은 놀라 버스에서 내렸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앞서 가던 택시와 승용차가 추돌하자 버스기사가 이를 피하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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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시커먼 연기가 쉴 새 없이 올라옵니다.

어제 저녁 8시 반쯤 충북 청원군에 있는 오토바이 점포에서 불이 나 44살 이 모 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170제곱미터와 오토바이 수십 대가 불에 타 8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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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반쯤엔 경기도 포천에 있는 마대자루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500제곱미터와 원단 기계 일부가 불에 타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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