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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저수지 얼음 깨져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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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5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운천저수지에서 얼음이 깨지면서 초등학생 8살 강 모 양을 비롯해 3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14살 최 모 군이 크게 다쳤고 강양 등 초등학생 2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저수지 얼음이 깨지면서 강양이 물에 빠지자 최군 등 2명이 강양을 구하려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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