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11시쯤 경북 상주시 청리면 웅진폴리실리콘 상주공장에서 탱크 안에 들어 있던 염화수소가 누출됐습니다.
소방당국은 "2백 톤 규모의 탱크 배관에 금이 가면서 가스가 누출됐고 누출량이 얼마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공장은 6개월 전부터 가동이 중단된 곳이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면서 염화수소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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