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5시 32분께 강원 속초시 동명동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송모(57·서울)씨가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새벽 조업을 나가던 어민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송씨는 등산복을 입고 있었으며 방파제 인근에서 송씨의 휴대전화가 발견됐다고 해경은 밝혔다.
해경은 유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신씨의 행적과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속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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