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8일 생후 2개월된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34·여)씨를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7일 오후 1시40분께 자신의 집에서 태어난 지 두 달된 아들의 얼굴에 수건으로 덮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산후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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