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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동물 매장 화재…뱀 등 200여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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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1시40분께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있는 한 희귀동물 전문 매장에서 불이 나 내부 84㎡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5분만에 꺼졌다.

매장에는 보아뱀, 이구아나, 거북이 등 27종 200마리 이상의 희귀동물이 있었으나 연기에 질식해 죽었다.

동물들이 거리로 빠져나오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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