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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외고 출신 판·검사 최다…경기고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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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사가 발행한 2013년판 한국법조인대관에 따르면 대원외고를 나온 현직 판·검사가 129명으로 전국 고교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고 출신은 55명으로 대원외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전체 법조인 수는 대원외고와 경기고 출신이 각각 460명으로 동수로 집계됐고, 경북고와 전주고, 서울고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출신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8천4백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대 3천3백여명, 연세대 천8백여명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성 법조인 비율은 2009년 16.3%에서 올해 20.7%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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