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위기학생의 상담과 치유를 담당하는 전문교사가 올 한해 1천 명 늘어날 전망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2월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정부종합대책에 따라 전국 사립과 공립학교에 각각 5백 명씩 전문상담교사를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늘어나는 인원은 역대 최대 규모로 교사 배치가 계획대로 시행되면 전문상담교사의 전국 초중고등학교 배치율은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증가합니다.
교과부와 시도교육청은 학생 수와 학교폭력 발생 빈도 등을 토대로 상담교사가 가장 필요한 사립학교부터 올 3월까지 교사 5백 명을 임용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올봄 교원임용시험 공고를 내 오는 9월 공립학교에도 5백 명을 추가 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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