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7일 심야에 편의점에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절도)로 임모(4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씨는 지난 3일 오전 2시45분께 부산 북구 만덕동의 한 편의점에서 돈을 내는 척하다 갑자기 흉기로 종업원 백모(18)군을 위협, 30만원을 빼앗은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무직인 임씨는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3일만에 경찰서에 찾아와 자수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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