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5일)밤 10시 30분쯤 파주시 아동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30제곱미터와 침대 등 가구를 태우고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고 위층에 있던 주민 25명이 연기를 피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대 옆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정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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