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손님들이 많은 점심·저녁 시간대를 노려 식당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7살 김 모 씨 등 일가족 5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수도권과 전북지역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모두 24차례 걸쳐 6천4백여만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단체손님으로 가장해 식당에서 음식을 많이 시킨 뒤, 종업원이 바쁜 틈을 노려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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