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소방관들이 미지급된 초과근무수당을 달라며 인천시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인천 소방공무원 420여 명은 2교대 근무를 시행한 지난 2006년 12월부터 3년간 초과근무수당을 받지 못했다며 1인당 50만 원씩 모두 2억 1천여만 원을 달라고 소송을 냈습니다.
인천시는 "1천 700여 명에 대한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160여 억 원 가운데 30% 정도를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지급할 방침"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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