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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속 서울시내 수도계량기 동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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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서울시내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3일) 오후 5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152건의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권역별로는 서울 북부 지역인 도봉구와 강북구 등이 2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헌 옷과 신문지 등으로 계량기를 감싸 동파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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