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여직원 김 모 씨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김 씨가 대선과 관련해서 인터넷에 글을 남긴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이 흔적만으로 비방 댓글을 달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 해당 사이트 서버를 압수 수색하는 한편 김 씨를 다시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전 대선 후보에 대한 비방 댓글을 달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 씨를 내일(4일) 오후 2시,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한다며 지금까지의 수사 경과도 내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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