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9시 반쯤 수도권 전철 1호선 관악역에서 석수역으로 가는 전동차의 출입문 1개가 얼음 등 이물질로 닫히지 않아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열차에 타고 있던 900여 명의 승객들은 다음 열차로 갈아탔습니다.
그러나 승객들이 갈아탄 열차도 오전 9시 50분쯤 두 정거장 뒤인 금천구청역 앞에서 선로 전환기 고장으로 10여 분간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코레일 측은 "날씨가 추워 선로 전환기가 얼면서 안전조치를 하느라 운행이 중단됐다"며 지금은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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