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을 공모한 경찰관이 파면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2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된 여수경찰서 삼일파출소 소속 김모 경사를 파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경사는 지난달 9일 새벽 발생한 여수 월하동 모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 등을 박모씨와 공모한 혐의로 지난달 27일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이에 앞서 지휘 책임을 물어 여수서장과 생활안전과장, 삼일파출소장을 대기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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