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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명소에 170만 명 모인다…경찰 3천여 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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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전국 명소에 17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육지에서 일출 시간이 가장 빠른 울산 간절곶에는 10만 명, 부산 해운대에는 30만 명, 경포대와 정동진 등 강원도 해수욕장에는 5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행사장 주변에 전의경 115개 중대와 경찰관 3천여 명을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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