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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서 첫 해맞이…일출 시각 7시 26분

중부지방 구름…남부 지방 해맞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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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사년 새해 첫날 전국의 해맞이 명소마다 수많은 인파가 몰리겠죠.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고 동해안과 남부지방이 명당일 것 같습니다.

최고운 기자입니다.

<기자>

새해 첫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독도입니다.

독도의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26분, 울산 간절곶과 부산 해운대는 7시 31분에 해를 볼 수 있고, 제주 성산 일출봉은 7시 36분에 해맞이를 할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해운대에서는 해가 떠오를 때 1만여 개의 소망 풍선을 날리고, 전남 해남 땅끝마을에서는 해맞이 징치기 등의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렇게 전국의 해맞이 명소를 찾는 사람은 동해안에만 51만 명, 광주·전남 지역에 9만 명 등 1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중부지방의 경우 구름이 많이 끼고, 곳곳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해돋이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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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남부와 동쪽 지방에서는 구름 사이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허택상/기상청 통보관 : 1월 1일에는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홈페이지에 해돋이 명소별 일출, 일몰 시각 등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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