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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성범죄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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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청주보호관찰소와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모(43)씨는 지난 29일 오후 6시30분께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의 한 주유소 인근에서 자신의 발에 부착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김씨는 지난 3월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죄로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보호관찰소는 김씨가 도주한 것을 확인한 뒤 청주 청남경찰서에 수색 협조를 요청했다.

그러나 31일 오전 현재까지 김씨의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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