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는 어제(28일) 부산지역에 내린 눈으로 강서구 대저동 일대의 비닐하우스 천920동이 내려앉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어제 이른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강서구 일대에 10cm의 적설량을 기록했고, 비닐하우스가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 액수가 5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구는 오늘 구와 유관기관의 복구인력 925명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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