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새벽 2시쯤 서울 신정동 한 아파트 1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2살 성모 씨가 발에 화상을 입었고 주민 1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9백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침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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