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시 31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 아파트 7층 최 모(64·여) 씨의 집 안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최씨가 손목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실내 100㎡와 집기류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14분 만에 꺼졌으나 인근 주민 10명이 심야에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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