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수원시 고색동 한 산업단지 공사 현장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 근로자 4명 가운데 45살 김모 씨가 숨졌고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콘크리트 양생 작업을 하던 중 지하 공사 현장에 피워 놓은 갈탄에서 일산화탄소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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