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용두역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60대 여성 장애인이 전동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선로로 추락했습니다.
여성 장애인 62살 최 모 씨는 문이 닫히기 직전 전동차에 오르다가 턱에 걸려 스크린도어에 끼였지만, 이 사실을 알지 못한 기관사가 브레이크를 풀고 강제로 출발하는 과정에서 1미터 30센티미터 아래 선로로 떨어졌습니다.
최씨는 발가락과 팔꿈치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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