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비롯한 남부지방에 폭설이 내려 자동차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보험업계는 오늘(28일) 10cm 이상의 눈이 내린 경상도와 충청남도에서 교통 대란이 빚어져 평일의 2배가 넘는 10만 건 이상의 긴급출동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창원, 통영, 남해 등 경남 해안 지역에서는 12월 적설량 기준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대구도 2000년 들어 가장 많은 12㎝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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