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28일 손님이 잃어버린 지갑에서 현금을 챙긴 혐의(절도)로 영화관 직원 조모(2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조씨는 지난 16일 낮 12시40분께 대구 달서구 한 영화관에서 양모(51)씨가 놓고간 지갑을 누군가로부터 건네받아 안에 든 수표와 현금 등 3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경찰이 영화관 내부 CCTV를 조사하던 중 분실 지갑을 건네받는 장면이 확인돼 덜미를 잡혔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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