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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동 자판기 유통회사 화재…19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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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새벽 0시쯤 서울 번동의 한 4층짜리 자판기 유통회사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층 주택에 살고 있던 주민 등 8명이 대피하고 건물 전체 830제곱미터 중 170제곱미터가 타 1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창고에 있던 중고자판기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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