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낮 12시 50분께 충북 청원군 강내면 연정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방에 있던 A(56ㆍ지체장애 1급)씨가 숨졌다.
경찰은 불이 났으나 거동이 불편한 A(56)씨가 미처 방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A씨의 어머니는 경찰에서 "아들을 혼자 두고 병원에 다녀온 사이 변을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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