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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설대책 1단계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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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성탄절 전야인 어제(24일) 저녁 6시부터 오늘 아침 7시까지 공무원 4900여 명과 제설장비 700여 대를 투입해 제설대책 1단계 비상근무를 시행했습니다.

재난본부는 밤새 시내 도로 곳곳에 소금과 염화칼슘 3000여 톤을 뿌렸으며, 아직 교통이 통제되거나 출입이 제한되는 곳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영하 날씨에 도로가 얼어붙을 수 있는 만큼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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