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랑의 온도 탑이 지난달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지 한 달 만에 50도를 돌파했습니다.
현재 모금액은 1천 351억 원으로, 목표액 2천 670억 원의 50.6%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의 모금액보다 77억 원이 더 많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내부 직원의 공금 유용 비리 사건이 터졌던 재작년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지난해에는 목표액 2천 180억 원보다 400억 원을 더 모금해 사랑의 온도탑이 119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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