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낮 12시께 부산 기장군 철마면 안평리 도시철도 안평역 부근 개울가에서 S(21)씨가 숨져 있는 것을 택시기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검안 결과 S씨는 다리에 심한 동상이 있는 등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정신지체 2급 장애인인 S씨는 지난달 29일 삼촌과 함께 외식을 한 뒤 사라져 가족들의 미귀가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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