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학생, 학부모, 교원 등 6천6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결과 상당수 응답자가 교육청의 일부 학교폭력 대책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효과 있다'는 응답 비율이 높은 정책은 학교보안관ㆍ지킴이 등 학생 보호인력 배치 91.7%, C CTV 설치 및 기능개선 사업 90.2%, 전문상담인력 배치 86.4%, 학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 교육 84.8%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학교폭력 실태 파악 전수 조사에 대해선 교사의 17.6%, 학부모의 6.7%만 효과가 있다고 꼽았습니다.
또 가족 사랑의 날 운영에 대해선 학생들의 14.4%만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한편 올해 1~11월 서울지역 초ㆍ중ㆍ고교의 학교폭력 심의 건수는 모두 1천26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1%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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