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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외제 승용차 엔진 과열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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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오후 6시 반쯤 대구 가천동의 한 도로에서 28살 정 모 씨가 몰던 외제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정씨는 급히 차량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연기가 났다는 정씨의 진술을 토대로 엔진 과열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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