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 주 발표하게 될 인수위원장 인선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하는 새 인물을 찾는 데 공을 들이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은 박 당선인의 대선 공약 법안 36건을 다음 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입니다.
2. 맹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내일(23일) 아침엔 서울이 영하 10도, 철원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모레 아침엔 서울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면서, 호남지방엔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3.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들고 침입한 강도가 여직원들의 저항을 못 이기고 달아났습니다. 수원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40대 장애인 박 모 씨가 숨지고, 박 씨의 아버지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휴일 사건 사고 소식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4. 군 복무 대신 병무청에서 지정한 업체에서 일하는 산업기능요원들이 회사에서 폭행당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병역 특례업체를 구하기 쉽지 않아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신고도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 나이지리아에서 무장괴한에게 납치됐던 한국인 근로자 4명이 피랍 닷새 만에 모두 풀려났습니다. 이들은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 개정된 신용카드 수수료 법이 오늘부터 시행됐습니다. 수수료가 오른 일부 대형 가맹점들은 가맹점 계약을 해지하거나 수수료를 고객에게 물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카드사들도 수익 감소분을 부가서비스 축소로 보전하려고 해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됩니다.